세바스의 은신처
세바스의 은신처
개요
갈대무리 땅 북쪽의 작은 동굴.
비뚫어진 욕망으로 임무수행을 주저하던 세바스가 자신만의 계획을 위해 이곳으로 엘피스와 혼돈의 칼 암살자들을 동시에 불러들인다.
리베크의 앞에서 엘피스(세비아)가 죽으면 자신이 버림받지 않을 것이라 여기고 일을 저질렀지만
곧 자신이 한 행동을 후회하곤 뛰어들어 둘의 목숨을 구하고 숨을 거두게 된다.
그리고 정말 별 애정이 없었던건지 죽은 양아들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안쓰고 친아들 찾아서 기쁘다는 얘기만 줄창해대는 리베크를 볼 수 있다.
NPC 목록
- 리베크 - 푸른 소금 상회의 리더. 원래의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.
- 세바스 - 집행단 대원. 리베크의 숨겨진 양아들이며, 상회 -> 혼돈의 칼 -> 상회 -> 신의 방패 라는 복잡한 다중첩자를 수행한다.
- 엘피스 - 본명 '세비아'. 리베크의 친아들이다. 어려서 납치당해 암살자로 길러졌다 우연히 기억을 되찾고 갖은 노력 끝에 조직을 빠져나온다.
출현 몬스터
| 없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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